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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경계란 위험을 경험해야 정해지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yeTi 입니다. 오늘은 경계라는 것의 특성이 느껴진 것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서킷의 경험 레이싱을 게임으로도 즐기고 서킷에서 직접 운전해보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순간은 내가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서킷을 달릴때 조언을 해주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몇 번 날아가봐야 내가 안날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여기서 경계가 떠올랐습니다. 레이싱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순간은 내가 안전한 영역과 위험한 영역 사이의 경계에 설 때라는 것입니다. (그때) 레이싱에서 말하는 레코드 라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안전한 영역과 위험한 영역 사이의 경계입니다. 인간 관계의 경험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와..
IT Paradigm/OOP
2024. 3. 22. 19:06